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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DEC.18
새벽에 정주행 중인 스카이캐슬
아니 저 노콘준상이 모든 일의 원흉이구만;;; 뭘;;
여튼 열심히 정주행 하다가 잤다.
보다가 그대로 잤는데 일어나보니까
나의 맥북 사이에 폰이 끼어있었고.. 화면에.. 큰..상처가... 하...
밥이나 먹고 와서 생각하자..
이 스프 맛있는데 ㅎㅎ 아 샌드위치 이거 말고 다른 재료도 사오긴 해야 할 듯..
그것보다 일단..
하,,, 까만화면일때만 거슬리고 다른 색 올라오면 잘 안보인다...
애플케어플러스 먹여놨으니까.. 더 심한 일 생기면 한번에 가야지..8ㅅ8 안생기면 기간 안에만 가면 되는거니까 괜찮을거야... 흑흑
이 와중에도 지금 나온 화까지 정주행은 끝냈고...
매일 가는 세인즈버리 멤버십을 신청했다. 세인즈버리는 넥타랑 연결되어있는거 같은데
넥타가 카페 네로도 연결되어있는건가 ㅇㅅaㅇ?
넥타 카드는 여러 브랜드와 연결되어있다고 했다... 언듯 본거는 아고스, 피자익스프레스, 이베이, 나이키도..?
이건 일단 신청해놓은 오퍼
+)넥타 이거 포인트 모으는 방법이 오퍼를 이용하는 것 같은데. 제공하는게 매번 달라서 잘 확인하고 기간안에 그 이벤트(?)를 하면 된다.
앱이 일단 두개인데 Nectar는 가능한 모든 브랜드의 오퍼가 뜨는 것 같음. 월렛 탭을 누르면 내 카드가 보이긴 하는데 폰으로는 사용 불가능한 거 같이 보인다. ㅇㅅaㅇ
New Nectar앱은 세인즈버리 전용 오퍼가 여러개 뜨고, 카드 탭을 누르면 스캔 할 수 있는 QR코드가 뜬다. 근데 우리 동네 세인즈버리에서 써보니까 저 큐알코드 무인계산대에서는 스캔이 안된다..... 쓰려고 할 때마다 스탭 부름..ㅎ;; 익스큐즈미 썰
넥타 홈페이지에서 가입을 컴퓨터로 해놓고 카드 번호 적어두고 두 앱에 다 등록은 해놨는데.. 실물 카드가 와야 뭐 무인으로 쓰던가 말던가 할 수 있을 듯 하다...ㅎ
근데 얘네는 우편 배송 너무 느려서 언제 올 지 모르겠음~~
++) 주소 생기면 자주 가는 가게 멤버십 다 신청해 놓기
(아는 것 기준)
* 인터넷 신청 가능 : 넥타, 테스코, 빌더베어, 스타벅스, 코스타, 레일카드
스벅이랑 코스타는 온라인으로 하면 앱에서 바로 쓸 수 있음 = 실물 카드 필요 없는 사람 (실물 카드가 좋다 하면 그냥 계산대에다가 말하면 됩니다)
레일카드는 온라인으로 가입하면 사진 안가져가도 됨! 대신 온라인 결제할 수 있는 카드 필요. (한국 카드는 한국 카드 결제 프로그램으로 넘어가서 아이폰, 맥북쓰시는 분들 ㄴㄴ) 레일카드는 가입 시 온라인버전을 쓸 거냐 오프라인 카드를 쓸 거냐 물어봄! // 카드 잃어버린 저는.. 그저.. 몬조카드 오기를 기다릴 뿐..
*Boots : 매장에서 종이로 된 임시카드 만들고(손수 작성) 가입하면 우편으로 카드 옴
*Paperchase : 매장에서 가입(이름, 성 한글자씩만 받고 이메일, 주소, 생일(연도는 직접 설정) 물어봄), 오프라인 카드 바로 주면 그걸로 온라인에 등록. 내 정보 수정이죠.. 거의..
*Co-op : 이거는 처음에 가입비(?)같은걸 받는 것 같음. 몇번 안가봐서 아직 안해 봄
+++) 아이폰 사용 하시는 분들 월렛에 멤버십 카드 바코드 쉽게 추가할 수 있는 어플 있습니다. 멤버십 카드 다 들고 다니기 불편하잖아요..
Stocard : 한국 멤버십도 가능!! 설정에 보니까 지원되는 국가 많네요. 저 어플에 멤버십 등록을 해두면 일부 브랜드는 포인트 조회 가능..
카드 등록 후 Share Card - Add apple wallet
심지어 테스코는 이 어플로 가입.